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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저명성 충족과 기업 문서 이해충돌 회피 4단계

기업 문서는 독립된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의 심층 보도가 여러 건 있어야 하며, 담당자는 이해관계를 밝히고 토론 문서로 수정을 요청해야 합니다.

위키백과 저명성 충족과 기업 문서 이해충돌 회피 4단계 대표 그림

기업이 위키백과에 소개되려면 회사와 독립된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가 그 기업을 깊이 있게, 여러 차례 다뤄야 합니다. 이것이 기업 문서에 적용되는 위키백과 저명성 기준의 핵심입니다. 보도자료·광고·자사 사이트로는 이 기준을 채울 수 없습니다.

이해관계가 있는 담당자는 문서를 직접 쓰거나 고치지 않습니다. 이해관계를 먼저 밝히고 토론 문서에서 요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실행 순서는 출처 점검, 판정, 이해관계 공개, 토론 문서 요청의 네 단계입니다.

위키백과 저명성은 기업 문서에 무엇을 요구하나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 지침은 세 가지 조건을 내세웁니다.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주제를 중요하게 다루면, 독립 문서가 될 수 있다고 추정한다는 것입니다. 추정이므로 기준을 충족해도 편집자 판단에 따라 다른 문서에 합쳐질 수 있습니다.

  • 독립성: 대상이나 관계자가 만든 자료는 제외합니다. 자비 출판물, 광고, 대상의 웹사이트, 보도자료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신뢰성: 편집 진실성이 있는 출처여야 하며, 2차 출처를 가장 객관적인 증거로 봅니다. 언어나 온라인 공개 여부는 따지지 않습니다.
  • 중요하게 다룸: 사소한 언급을 넘어 독자연구(편집자가 직접 추론해 새 결론을 내는 것) 없이 내용을 끌어낼 만큼 직접적이고 자세해야 합니다.

같은 저자나 단체가 낸 여러 출판물은 대개 하나의 출처로 셉니다. 회사 및 단체 지침은 저명성을 타고나거나 물려받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유명 기업과 거래하거나 모회사가 유명해도 저명성이 생기지 않으며, 상장 기업도 자동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지역 매체나 발행 부수가 한정된 매체에만 보도된 경우도 부족하다고 봅니다.

영어판 회사·단체 지침은 더 구체적입니다. 출처마다 중요성·독립성·신뢰성·2차성의 네 가지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하고, 통과한 출처 하나로는 거의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한 통신사 기사를 여러 매체가 옮겨 실은 경우와 같은 매체·같은 기자의 여러 기사도 하나로 셉니다.

저명성 근거로 보기 어려운 자료지침이 제외하는 이유
보도자료, 기자회견 자료대상과 독립되지 않은 공식 발표입니다. 영어판은 보도자료를 옮긴 기사도 제외합니다.
기업 웹사이트, 광고·마케팅 자료, 유료 기사단체가 작성·통제하거나 대가가 오간 자료입니다.
업체 목록, 비슷한 회사 목록에 포함된 기사사소한 보도로 분류됩니다.
인사 발표, 합병·매각·개업·폐업 안내정례적이고 일상적인 안내입니다. 영어판은 투자 유치·제품 출시·실적 발표도 포함합니다.
임직원 발언을 인용한 기사구성원의 말을 옮긴 사소한 보도로 봅니다.
특허, 불법 혐의를 주로 다룬 기사특허는 독립 출처가 아니며, 불법 혐의 기사는 이 지침의 판단에서 고려하지 않습니다.

1단계: 확보한 기사가 저명성 근거가 되는지 어떻게 점검하나요?

영어판 지침은 출처마다 네 가지 시험의 통과 여부를 칸으로 나눈 평가 표 예시를 보여 줍니다. 실무에서는 같은 형식으로 사내 기록표를 만드는 방법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가상의 ○○ 기업이라면 다음처럼 적습니다.

출처(매체·제목·게재일)중요하게 다룸독립신뢰2차판정
전국 일간지 기획 기사, 사업 모델 분석예예예예통과
업계 매체, 보도자료 배포일에 같은 문장으로 게재예아니오예아니오탈락
경제지 업종 기사, 회사명 한 줄 언급아니오예예예탈락
  1. 기업명과 대표 제품명으로 기사를 모두 모으고, 자사 홍보 기록의 게재 목록도 함께 엽니다.
  2. 보도자료 배포일과 대조해 같은 날 같은 문장으로 실린 기사는 독립성 칸을 아니오로 적습니다.
  3. 같은 매체, 같은 기자, 같은 통신사 기사를 옮긴 여러 건은 한 줄로 합칩니다.
  4. 네 칸이 모두 예인 출처만 통과로 세고, 그중 지역 매체만이 아닌 출처가 있는지 표시합니다.

끝난 것으로 보는 기준: 수집한 모든 기사가 표에 들어가 있고, 출처마다 판정과 이유가 한 줄씩 적혀 있으면 1단계를 마칩니다.

2단계: 통과한 출처가 부족하면 어떻게 판단하나요?

회사 및 단체 지침은 저명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단체는 독립 문서를 만들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중립적 시각과 독립 출처에 기반한 확인 가능성을 지키면 관련 문서에 포함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제품과 서비스도 대개 회사 문서에 포함하고, 제품 자체가 독립적으로 주목받을 때만 별도 문서가 적절하다고 안내합니다.

위키백과는 무엇이 아닌가 문서는 기업 문서가 홍보 수단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소규모 동아리나 지역 기업은 대체로 문서화가 어렵다는 점도 명시합니다.

1단계 판정 결과다음 행동(실무 제안)
통과 출처 0건문서 생성을 검토하지 않고, 독립 매체가 심층 보도할 만한 사업 성과와 공개 자료부터 쌓습니다.
통과 출처 1건영어판 기준으로 거의 충분하지 않으므로, 기존 관련 문서에 사실 한 줄이 들어갈 수 있는지만 검토합니다.
통과 출처 2건 이상, 지역 매체 외 출처 포함3단계로 넘어갑니다. 결정은 위키백과 편집자 공동체가 한다는 점을 사내에 공유합니다.

위키데이터는 별도 기준을 둡니다. 위키데이터 지침은 위키백과 등 지원 프로젝트로 연결되는 사이트 링크가 있거나, 진지하고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참고자료로 설명되는 명확히 식별 가능한 실체이거나, 구조적 필요를 채우는 항목 중 하나면 허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실무에서는 이 경로에도 같은 이해관계 공개 원칙을 적용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끝난 것으로 보는 기준: 판정 결과와 다음 행동이 사내 기록에 남고, 진행 여부를 결정한 책임자가 정해지면 2단계를 마칩니다.

이해충돌 편집은 왜 피해야 하나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이해관계의 충돌 지침은 이해충돌 편집을 자신이나 회사·단체의 이익을 위한 편집으로 정의합니다. 위키백과의 목표보다 바깥의 이익을 더 중요하게 여기면 이해가 상충한다고 봅니다. 이런 편집은 강하게 지양되며, 중립성 등 정책을 위반해 분란을 일으키면 계정이 차단될 수 있습니다.

지침은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 기록이 영원히 남고 누구나 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편집 사실이 언론에 알려져 당사자가 곤란해질 수 있고, 업무로 한 편집은 해고나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언급합니다.

영어판 지침은 이해관계가 있는 편집자가 출처 없는 홍보성 내용을 넣거나 부정적 정보를 빼고 약한 출처에 기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본인이 그 영향을 자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합니다. 회사 공용 계정을 만들거나 쓰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할 일로 꼽습니다.

실무에서는 직접 편집으로 얻을 수 있는 문장 몇 줄보다 공개 기록에 남는 평판 위험이 크다고 보고 판단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외부 대행사에 맡겨도 유료 편집 공개 대상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3단계: 이해관계는 어디에 어떻게 밝히나요?

한국어 지침은 사용자 문서, 해당 문서의 토론 문서, 편집 요약 중 적어도 한 곳에 이해관계를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합니다. 편집 대가로 보수를 받으면 보수를 지급하는 자를 반드시 공개해야 하며, 이는 이용 약관에 따른 의무라고 안내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 이용 약관은 유료 기여마다 고용주, 의뢰인, 의도된 수혜자, 소속을 모두 공개하라고 정합니다. 이미 보수를 받았든 받을 예정이든 똑같이 적용됩니다. 기관명을 계정명으로 쓰거나 여럿이 한 계정을 쓰는 것은 피하고, 개인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소속을 밝히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사용자 문서 공개 문안 예시(직원): 「이 계정은 ○○ 주식회사 홍보팀 직원의 개인 계정입니다. ○○ 주식회사와 그 제품에 이해관계가 있으며, 관련 문서는 직접 편집하지 않고 토론 문서에서 수정을 요청합니다.」

사용자 문서 공개 문안 예시(대행): 「이 계정의 편집은 보수를 받는 업무입니다. 고용주는 △△ 회사이며 의뢰인은 ○○ 주식회사입니다.」

끝난 것으로 보는 기준: 담당자 개인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공개 문안이 게시되고, 사내 기록에 계정명과 담당자가 연결되어 있으면 3단계를 마칩니다.

4단계: 문서 작성과 수정은 어떤 경로로 요청하나요?

한국어 지침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편집과 본질적인 내용 변경을 토론 문서에서 요청하도록 안내합니다. 해당 문서의 토론 문서에 편집 요청 틀을 달아 검토를 부탁하는 방식입니다. 새 문서가 필요하면 관련 토론 문서나 위키프로젝트에 요청하되, 요청한다고 누군가 반드시 대신 편집해 주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영어판 지침은 새 문서를 문서 생성 요청 절차(Articles for Creation)로 제출하라고 안내합니다. 수정 제안은 토론 문서 맨 아래에 전용 틀과 함께 올리고 서명하도록 합니다.

한국어 지침이 직접 해도 된다고 보는 편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팸 광고 제거, 문서 훼손 되돌리기, 오탈자 수정처럼 논쟁의 여지가 없는 편집
  • 자신이 한 이해관계 편집을 바로잡는 것
  • 토론 문서에서 승낙을 받은 뒤 하는 편집과 출처 인용 달기

토론 문서 요청 문안 예시

  • 이해관계 공개: 작성자는 ○○ 주식회사 홍보팀 소속입니다.
  • 현재 문장: 문서에 있는 해당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 제안 문장: 출처에 적힌 사실만 담고 수식어와 순위 표현은 뺍니다.
  • 근거 출처: 매체명, 기사 제목, 게재일을 적습니다.
  • 요청 이유: 사실 오류 정정, 최신 정보 반영 등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실무에서는 근거 출처에 1단계 표의 통과 출처만 붙이는 방법을 권합니다. 영어판 지침은 자원봉사 편집자와 끝없이 논쟁하는 것을 분란 편집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하므로, 응답을 재촉하지 않고 토론 문서에서 간결하게 대화합니다.

끝난 것으로 보는 기준: 요청이 토론 문서에 서명과 함께 게시되고, 응답 확인 일정이 사내 기록에 올라가 있으면 4단계를 마칩니다.

정리

  1. 기업명으로 모은 기사를 중요성·독립성·신뢰성·2차성 네 칸의 기록표에 넣고 통과 출처를 셉니다.
  2. 통과 출처가 2건 미만이면 문서 생성을 미루고, 관련 문서 반영 가능성만 검토합니다.
  3. 담당자 개인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소속과 보수 관계를 밝히는 공개 문안을 게시합니다.
  4. 수정과 새 문서는 토론 문서 요청으로만 진행하고, 통과 출처를 근거로 붙입니다.
  5. 요청 게시일과 응답 확인 일정을 사내 기록에 남기고 정해진 날에 응답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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